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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45% vs 부정 44%…20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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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45% vs 부정 44%…20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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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하락하면서 부정 평가와 격차를 좁혔다.

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9월 1주차(1~3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전주보다 2% 포인트 떨어진 45%가 긍정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한 44%를 나타냈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응답은 4%, ‘모름·응답거절’은 6%였다.

20대에서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남성(긍정 28%·부정 61%→18%·68%과 여성(53%·27%→43%·39%) 모두 긍정 평가가 줄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1%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87%가 부정적이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이 55%로 긍정 24%을 앞섰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