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로 꾸려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전체 전공의가 진료에 복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에서 한달 간 지난하게 진행됐던 전공의 진료거부 사태가 일단락 됐다.
대전협 비대위는 8일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릴레이 회의에서 단체 행동을 재개하지 않고 전공의 전원이 진료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김명종 대전협 공동비대위원장은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었다"며 "교수님과 학생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지금은 (단체행동을 재개할) 명분이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진료거부는 명분이 없다. 복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