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은 1997년 브라질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했나, 오랫동안 국가대표와는 인연이 없었다.
거스 히딩크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부임한 이래로 최종수비수로 발탁되었고,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홍명보, 김태영과 함께 스리백의 한 축을 담당하여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예선 3차전 스위스전에서는 필리페 센데로스와 충돌하여 안면에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동여매고 경기에 계속 뛰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2013년부터 U-17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칠레에서 열린 2015년 FIFA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 기니를 차례로 꺾고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하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2015년 시즌 후 황선홍의 후임으로 포항 스틸러스의 10대 감독으로 부임하였지만, 하위 스플릿 진출이 확정된 후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16년 9월 24일 자진 사퇴를 발표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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