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통한 수업나눔 동아리 활동 사례 공유
이미지 확대보기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연수에는 교원의 자발적인 공동체 문화를 이끌고 있는 수업나눔 동아리 회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교원 수업나눔 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사)미래교실 네트워크 정찬필 사무총장의 ‘미래 교육으로 가는 비상구’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또 장덕중 김혜숙 교사의 교과 융합 수업 디자인 사례 및 전대사대부중 한지희 교사의 가정생활 업사이클 메이커 교육 연구 사례 등 수업나눔 동아리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 교원 수업나눔 운동에 참여하는 동아리는 204팀으로 총 1,927명의 교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월 수업나눔에 대한 협의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밴드)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교원 수업나눔 동아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에 대응하는 현장 맞춤형 연수를 자발적으로 운영해 대면·비대면 연계수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는 데 기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에 급속한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고, 기후변화와 감염병 등 불확실한 미래의 문제 상황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미래교육이 필요하다”며 “올해로 6년째 이어온 ‘교원 수업나눔 운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긍정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필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qr087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