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 바이러스 페인트에 붙으면 24시간 이내 거의 사멸"
이미지 확대보기19일 삼화페인트에 따르면, 회사 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항바이러스 페인트'의 항균 검증시험을 마치고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이다.
항바이러스 페인트는 국제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의 바이러스 사멸효과 시험을 마쳤고,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의 검증도 모두 완료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항바이러스 도료는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는 다공성 무기물을 포함하고 있어 공기 중 바이러스가 페인트에 붙으면 30분 경과 후부터 바이러스 감소효과를 보이기 시작해 24시간 내 99.9%가 사멸된다"고 말했다.
삼화페인트는 HACCP 인증 제조업체로 식자재 전문 브랜드 ㈜화미에 항바이러스 페인트 작업을 앞두고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