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동부구치소 5차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7명 중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동부구치소는 수용자 1128명을 대상으로 5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121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고, 6명이 추가됐다.
이후 지난해 말 출소 후 외부에서 확진 판정된 출소자 1명이 추가로 통계에 반영되면서, 가족과 지인 등을 포함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91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직원이 22명이고, 수용자가 1045명이다.
동부구치소는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 등의 접촉자를 감안해 오는 5일 6차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11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108명이었으나 동부구치소 6명과 제주교도소 직원 1명 및 출소자 1명 등 8명이 추가됐다.
서울동부구치소에 609명, 경북북부2교도소에 342명, 광주교도소에 19명, 서울남부교도소에 13명, 서울구치소에 1명, 강원북부교도소에 4명이 수용돼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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