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오 전 시장은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경사잔디마당에서 “서울시는 전임 시장이 궐석이 되면서 폭설 하나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 도시가 멈춰서는 등 한 마디로 빈사 상태”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위기의 서울을 살리기 위해서는 당선 다음 날부터 당장 시정을 진두지휘하며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경험 있는 노련한 시장이 필요하다”며 “저 오세훈에게는 다른 후보들이 갖지 못한 재선 시장으로 5년 동안 쌓은 '시정 경험'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 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입당 여부에 따라 출마를 결정하겠다고 조건부 출마선언을 했으나 이날 이를 철회화고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