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맨시티는 18일(현지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만수르 구단주가 이달 말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참관할 우리 팬들의 항공료와 교통비 등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만수르 구단주의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맨시티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원래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영국 정부가 터키를 ‘적색 국가’로 지정하면서 팬들의 터키 방문이 어려워졌다. 터키를 다녀오면 10일 격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미 리그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해 ‘트레블(3관왕)’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