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서민구(권재환 분)는 장 회장에게 약 바꿔치기한 진범을 찾으셨느냐?고 물어본다.
강유나가 진범임을 눈치챈 장 회장은 "자넨 누구일 것 같애?"라고 서민구에게 되묻는다.
도연희(최정윤 분)를 감싸는 서민구가 자꾸 거슬리는 유나는 장준호(박형준 분)에게 서 대표 약점을 캐묻는다. 장준호가 "서 대표 약점?"이라고 반문하자 유나는 "없으면 만들어 내기라도 해야지"라고 말해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서민구를 그룹에서 몰아낼 결심을 밝힌다.
한편, 가사도우미 신형자는 친딸 강유나와 장준호를 비롯해 고상혜가 있는 가운데 장 회장에게 "오늘까지만 알하게 됐습니다"라고 그만 둔다고 밝힌다.
장준호 가족들에게 신형자가 친엄마임을 숨겨온 유나는 "수고하셨어요. 아주머니"라고 뻔뻔하게 인사를 건넨다.
그런데 서우가 나타나 신형자에게 "핸드폰 잠깐만 쓸 수 있을까요?"라며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한다. 영문을 모르는 신형자가 휴대폰을 건네자 서우는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테이블 위에 휴대폰을 올려 놓은 뒤 '내딸'이라고 적힌 번호를 누른다.
서우가 신형자의 내딸 번호를 누르자마자 강유나의 휴대폰에 '엄마'라는 글자가 뜨면서 벨이 울려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