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신도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경관 부문 1위 선정
GH만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
GH만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내 국토경관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확산하고자 만들어진 행사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7월 15일 예정된 시상식은 취소되었으나 별도로 상장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 다산동에 3만 1,200가구가 입주하는 공공주택지구로, 광교신도시에 이어 GH가 100% 지분을 갖고 조성하는 신도시다.
천택(빗물을 머금고), 양림(숲을 품고), 치로(길을 다스리는)라는 전략을 반영해 생태순환형 도시를 계획하였으며, 열산상수폭포, 석천계류, 버들지개 언덕 등을 포함한 ‘다산 8경’을 조성해 경관을 특화했다.
이 같은 도시경관 성과는 GH만의 주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이다. GH는 주민이 원하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조경가든대학 등 주민참여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관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주민과 협의하여 이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GH는 밝혔다.
이헌욱 GH 사장은 “2012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교호수공원, 2019년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동탄호수공원에 이어 공원에 국한되지 않고 경관분야에서 새로운 신도시 모델로 평가 받은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GH만의 차별화된 신도시 모델을 3기 신도시에 확장·적용해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종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idwhdtlr78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