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 'SNL'(Saturday Night Live) 작가 존 멀라니가 지난 7일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 출연해, 아내 올리비아 문과 함께 아기를 임신 중이라고 발표했다고 CNN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멀라니는 마이어가 "코미디언이 1년을 보냈다"고 지적한 후 깜짝 임신 소식을 꺼냈다.
이에 멀라니는 "나는 (2020년) 9월에 재활원에 갔고, 10월에 나왔고, 전 아내와 헤어진 집에서 이사를 했다며 그의 전 아내 안나 마리 텐들러와의 결별을 언급했다.
이혼 소송에 앞서 멀라니는 지난 5월 올리비아 문과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멀라니는 "그 다음 봄에 나는 로스앤젤레스에 갔다. 올리비아라는 멋진 여성을 만나 데이트를 시작했다"라고 지난 5월 올리비아 문을 다시 만나게 된 과정을 밝혔다.
문과 멀라니는 2013년 마이어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났다.
그는 마이어에게 "나는 믿을 수 없는 사람과 정말 아름다운 관계를 맺었다"라며 "그리고 우리는 함께 아기를 낳고 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존 멀라니는 미국의 유명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SNL 작가 겸 배우다.
올리비아 문은 2018년 영화 '더 프레데터'에서 주연 케이시 브래켓, 2020년 영화 '러브 웨딩 리피트'에서 주연 다나 역으로 활약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