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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시청률, 탐정 이영애-살인마 김혜준 소름 첫 만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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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시청률, 탐정 이영애-살인마 김혜준 소름 첫 만남 눈길

배우 이영애가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로 연기 변신을 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가 30일 첫회 시청률이 2.6%로 출발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영애가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로 연기 변신을 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가 30일 첫회 시청률이 2.6%로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구경이'에서 의심 탐정 이영애와 살인마 김혜준이 소름 돋는 첫만남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30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극본 성초이, 연출 이정흠)에선 구경이(이영애 분)가 조사를 펼치던 보험사기 의심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바뀐 가운데, 이 살인 설계자가 대학생 케이(김혜준 분)로 밝혀져 두려움과 호기심을 배가 시켰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 첫 회는 2.6%(비지상파 유료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구경이' 첫 회 시청률은 전작 '인간실격' 마지막회인 '별이 빛나는 한 낮' 시청률 2.435%보다 다소 높은 성적이다.

1회에서 케이는 평범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고등학생으로 나타났다. 학교 내 고양이를 죽인 범인을 찾는 학생들 틈에서도 케이는 남달랐다.
친구가 홧김에 '고양이를 죽인 사람도 똑같이 죽어야 돼'라고 한 말을 케이는 서슴없이 행동으로 옮겼다. 해맑은 얼굴 뒤 섬뜩함을 감추고 있는 케이의 정체가 1회 만에 밝혀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구경이는 케이가 사고로 위장한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되고, 그 배후를 향한 의심의 촉을 가동한다. 이 모든 것을 설계한 케이의 소름 돋는 활약이 2회에서도 이어진다"며 "의심 탐정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영애와 살인마로 밝혀진 케이를 소름 돋게 그려낼 김혜준, 두 배우의 열연과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영애가 경찰 출신 보험 조사관 구경이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추리 드라마 '구경이' 2회는 31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한다. 12부작.


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