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역으로 복무한 배우 우도환이 31일 마지막 휴가 중인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우도환은 내년 1월 5일 미복귀 전역한다. 사진=SNS
배우 우도환이 전역 소식을 전했다.
우도환은 31일 자신의 SNS에 핼러윈 축제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너무 보고 싶었어요. 모두 사탕 많이 드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휴가 중인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우도환은 핼로윈 장식을 배경으로 두 손가락으로 V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검정색 모자와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담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다.
우도환은 지난해 7월 6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마지막 휴가 중인 우도환은 부대 복귀 없이 내년 1월5일 전역한다.
20대 나이임에도 일찌감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우도환은 2011년 MBN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했다. 2016년 KBS 2TV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2017년 '구해줘', '매드독', 2018년 '위대한 유혹자', 2019년 '나의 나라'에 잇달라 출연하면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2020년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조영과 조은섭 1인 2역으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