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규한은 차기작으로 예정했던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과 SBS TV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연달아 2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그린 마더스 클럽'은 배우 이요원과 추자현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엄마들의 '워맨스'를 그린다. 이규한이 하차하는 대신 최덕문이 새로 합류한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또한 내년에 편성된 작품으로 웹툰으로도 호응을 얻은 이해날 작가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준기, 이경영, 김지은 등이 출연한다. 이규한은 천재 검사 이민수 역으로 캐스팅됐으나 하차 의사를 밝혀 대신 투입할 배우를 물색중이다.
이규한은 최근 SNS에 게재했던 글도 모두 삭제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4월 이규한은 모든 게 최악이라는 글을 게재한 뒤 삭제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규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2021. 아직 초반이지만 모든 게 최악. 일도, 상황도, 사람도, 사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한은 강가에서 배의 기둥으로 보이는 곳에 기대고 앉아 있다. 이규한은 웃는 듯 어두운 듯 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해당 글은 곧 삭제됐다.
한편, 이규한은 1998년 MBC TV 주말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24년차 배우다.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케세라세라', '가족의 탄생', '애인 있어요',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영화로는 '태양의 이면', '마파도2',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공범', '데자뷰' 등에서 활약했다.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