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가수 추가열 신임 회장으로 당선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가수 추가열 신임 회장으로 당선

내년 2월부터 4년간 회장 임기 수행
사진=추가열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추가열 페이스북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KOMCA)는 내년 2월부터 협회를 이끌 제24대 신임 회장으로 가수 추가열이 선출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추가열 신임 회장은 작곡가 겸 음악감독 박강영을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추 신임 회장은 전문경영인 도입, 저작권 수수료 인하, 메타버스 시장 개척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총 유효 투표 760표 중 454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기는 내년 2월부터 4년이다.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1986년 통기타 가수로 데뷔한 추 회장은 2001년 SM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된 후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눈물'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가수 금잔디의 '일편단심', '오라버니'와 '왕자님' 김연자 '밤열차', 조항조 '때'를 작곡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KOMCA는 1964년 설립된 저작권 관리 단체다. 1995년 국제저작권관리연맹(CISAC) 정회원으로 등록됐으며, 국내 작사·작곡가 4만 3000여 명의 저작권료를 관리하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