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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임원인사…김용신 부사장 등 6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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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임원인사…김용신 부사장 등 6명 승진

성과주의 기반 젊은 경영진 임원 임명
외국인, 여성 임원 인사로 다양성 확보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중심의 젊은 임원 임명과 외국인, 여성 임원 발탁을 통한 다양성 확보가 눈에 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6명 등 총 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김용신(57) 글로벌지원센터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외 김희정(40), 이재선(48), 조영진(46), 허도영(46), 조 베스 디프레이타스(58), 케빈 샤프(45)등이 상무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향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부문에서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한 발탁 인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전무·부사장 직급을 통합하고, 임원 직급을 상무·부사장 2직급 체계로 단순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여성, 외국인 등 과감한 세대교체를 실시해 글로벌 수준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