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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전자출입명부 또 '먹통' 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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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전자출입명부 또 '먹통' 시민 '불편'

질병청, 원인 파악 후 대책 마련 보완 예정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5시간동안 먹통이 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5시간동안 먹통이 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뉴시스
방역패스 여부를 확인하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6일 자영업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전자출입명부 사업자관리앱에서 접속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시설관리자용 전자출입명부 앱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가 이용자의 출입을 기록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저녁 시간까지 해당 시스템이 먹통이 돼 식당이나 카페를 찾은 시민이나 자영업자 모두 불편을 호소했다.

시스템은 5시간 이상이 흐르 뒤 복구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2시 이후 정보관리 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버 작업 이후 앱 속도 지연 및 접속 장애 발생을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원인은 정상화 이후 파악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보완하겠다”고 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