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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밤이 아주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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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밤이 아주 길었다"

오전 3시 57분 자택서 나와 당 개표상황실로 이동
건대입구역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건대입구역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사진=연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밤이 아주 길었다"고 대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취재진과 지지자들 앞에 서서 "여러분들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 계신지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패배 승복 선언을 한 직후 자택에서 나와 이 같은 짧은 소감을 내놨다.

막판까지 1% 미만의 초박빙 접전이 펼쳐짐에 따라 승리가 확정된 뒤에야 자택을 나선 것이다.
윤 당선인은 "그동안 응원에 감사드린다.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한 뒤 차량에 탑승해 당 개표상황실이 차려진 국회 도서관으로 이동했다.


이덕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u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