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게 날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 아침 기온은 –2~8도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이며,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13~19도가 예상된다. 이에 한낮에는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2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6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 중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발생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천·경기남부·충남은 대기 정체로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