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기업의 긍지↑…과학기술인·기업인 교류 활성화
이미지 확대보기IPO( Initial Public Offering) 라운지는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대전 경제혁신 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 소재 상장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긍지를 높이기 위한 공간이다.
개소식에선 지역내 코스닥 상장기업 35개사의 명판 제막과, 지난 3월 신규로 코스닥에 상장한 파이버프로의 현판식 등이 열렸다.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IPO 라운지가 있는 이곳 어울림플라자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의 협업공간으로 과학기술인과 기업의 교류와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성장해 IPO 라운지를 채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