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압력 잡기 위해 공급 확대가 핵심”
이미지 확대보기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성장수석실이 부동산 공급 현황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조성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상승 압력을 잡기 위해 공급 확대가 핵심”이라 브리핑했다.
강남3구·용산 하락 전환(한국부동산원 2월4주) 속 타이밍이 절묘하다. 문재인 정부 발표 3기 신도시(남양주왕숙·하남교산 등 32만8000가구)가 입주 지연(2028~2033년)으로 비판받던 차에, 이 대통령의 ‘실행력’ 메시지가 시장 기대를 자아낸다.
3기 신도시는 고양창릉·남양주왕숙 등 5개 핵심지구 중심으로 올해 75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재편된다. 하지만 일부 지역 공사비가 30% 증가하고 공장·군부대 이전 난항, PF 부실로 착공률 6.3%(1만1000가구)에 그쳤다.
이 대통령은 취임 기자회견서 “4기 신도시는 소금물” 비유로 기존 사업 집중을 선언했다. 3기 고밀화와 유휴부지 활용으로 수도권 대규모 공급을 앞당기는 로드맵이다.
전문가들은 공사비·토지보상·교통 인프라(GTX) 동시 해결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원 데이터처럼 상승 둔화(서울 0.11%)를 하락 전환으로 바꾸려면 3기 신도시 공사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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