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새벽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농수로에서 낚시를 하던 A씨(남·70대)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강화군 소방서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10분경 농수로에서 낚시를 하다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7시 37분경 현장에 도착해 구조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이 남성이 강풍에 미끄러지면서 농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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