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M교육원은 매월 교직원, 재학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과 마음나눔 등을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시행하고 있으며, 6월 특강에는 27일 고상근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마음교육 어떻게 할 것 인가’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명사초청 특강은 기존참여자들의 재참여가 이루어지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MAUM교육 선도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각계 인사를 초청해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지혜의 깊이를 더하고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