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
올 시즌 1승을 챙긴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 세계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해 우승을 추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7언더파 7언더파 135타를 쳐 전날 공동선두에서 토니 피나우(미국), 로버트 스트렙(미국), 톰 호기(미국), 더그 김(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2021-2022 시즌 첫 우승했던 임성재는 지난달 US오픈 이후 근육이 뭉쳐 어려움을 겪은 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공동 81위에 그쳤고, 디오픈에서는 컷탈락하는 수모를 당한 뒤 샷을 회복하고 있다.
노승열(31·지벤트)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특별 회원자격으로 출전한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1타로 전날보다 37계단이나 상승해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최경주(52·SK텔레콤)는 4오버파 146타, 강성훈(35·CJ대한통운)은 7오버파 149타로 컷탈락했다.
첫날 77타로 부진했던 세계랭킹 14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기권했다.
JTBC골프&스포츠는 23일 오후 10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