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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3M 우승은 '가물가물'...선두와 7타차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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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3M 우승은 '가물가물'...선두와 7타차 공동 6위

-JTBC골프&스포츠, 24일 오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스콧 피어시. 사진=PGA이미지 확대보기
스콧 피어시. 사진=PGA
임성재(24·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선두와 7타차로 벌어지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3M오픈(총상금 750만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이날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과 속개를 거듭하며 10시간 이상 경기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했다.
스콧 피어시(44·미국)는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195타를 쳐 2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4타차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간 연속 선두를 달린 피어시는 2018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재미교포 더그 김(김샛별)은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토니 피나우(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PGA투어 특별 임시회원 자격을 획득한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1번홀(파4) 샷 이글 등으로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08타로 전날 공동 35위에서 공동 24위로 껑충 뛰었다.

노승열(31·지벤트)은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JTBC골프&스포츠는 24일 오후 1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