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도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내일(16일) 새벽까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누적 강수량은 줄어들 수 있다"며 "앞서 8~9일 내린 비보다는 적은 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16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 50~100㎜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동부, 충청권, 전북, 경북서부에선 15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상대적으로 적은 10~60㎜의 비가 내리겠다.
비는 18일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9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 20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3~25도, 인천 23~26도, 수원 22~26도, 춘천 21~25도, 강릉 22~27도, 청주 22~27도, 대전 22~26도, 전주 22~27도, 광주 23~27도, 대구 23~27도, 부산 24~27도, 제주 27~2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31도, 인천 28~29도, 수원 29~31도, 춘천 28~31도, 강릉 28~32도, 청주 31~32도, 대전 31~32도, 전주 30~33도, 광주 30~32도, 대구 32~35도, 부산 29~32도, 제주 31~35도로 전망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