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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연습 2부, 내일부터 나흘간 돌입…군, 역공·반격작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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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연습 2부, 내일부터 나흘간 돌입…군, 역공·반격작전 연습

26일 경북 경산 일대에서 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제2작전사령부 1117공병단과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가 '한미 연합 공병 상용교량 구축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6일 경북 경산 일대에서 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제2작전사령부 1117공병단과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가 '한미 연합 공병 상용교량 구축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한미 군 당국이 29일부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부 훈련에 돌입한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2부 훈련은 수도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역공격과 반격작전을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앞서 군은 16일부터 나흘간 사전 훈련인 위기관리연습을 한데 이어 22일부터 26일까지 정부연습(을지연습)과 통합해 적 공격을 격퇴하고 수도권을 방어하는 내용의 UFS 1부 연습을 마쳤다.

이번 UFS 기간에는 컴퓨터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연습(CPX)에 국한하지 않고 제대·기능별로 전술적 수준의 실전적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2부는 적의 공격에 대응해 안전을 확보하는 훈련으로 전해진다.

한편, 북한이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 연일 UFS 연습을 맹비난하고 있어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