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3일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2만1099명(76.69%) 감소한 것이며 1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 대비 896명(1.27%) 줄어든 수치다.
비수도권 지역을 신규 확진자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북 4772명, 경남 4637명, 대구 3542명, 충남 3199명, 전북 2749명, 충북 2693명, 강원 2638명, 전남 2166명, 광주 2160명, 대전 1940명, 부산 1685명, 울산 1334명, 세종 587명, 제주 436명 순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