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콜트레인은 이날 스코틀랜드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콜트레인은 영국 작가 J K 롤링이 쓴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리포터' 시리즈 8편(2001~2011년)에 출연했다.
로비 콜트레인은 텔레비전 시리즈 Cracker의 피츠 박사(Dr. Fitz) 역으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남우주연상을 3회 수상했으며 그 밖에 1993년 방송 언론 조합상, 1994년 로열 텔레비전 협회상, 1994년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 실버 님프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J K 롤링은 이날 콜트레인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뒤 "믿기지 않는 재능을 가진 오직 완벽한 한 사람이었다. 그를 알았던 건 행운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포터 역을 맡았던 대니얼 래드클리프 역시 성명을 내고 "어린 시절 우리들을 늘 웃게 만들었던 사람"이라고 기억했다.
콜트레인의 에이전트 벨린다 라이트는 성명에서 "고인은 해리 포터의 해그리드 역으로 가장 잘 기억될 것"이라며 "그는 전 세계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기쁨을 가져다준 역할을 했고 20년 넘게 매주 팬레터를 받았다"고 추모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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