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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오후 9시까지 2만3673명…전주보다 1000여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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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오후 9시까지 2만3673명…전주보다 1000여명 늘어

전문가들 "12월 재유행 우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정체된 가운데 2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36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2만4754명)보다 1천81명 줄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3일(2만2623명)보다 1050명, 2주일 전인 지난 6일(2만1272명)보다 2401명 각각 늘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3701명(57.9%), 비수도권에서 9972명(42.1%)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053명, 서울 5061명, 인천 1587명, 경북 1370명, 경남 1115명, 대구 967명, 강원 942명, 충남 903명, 대전 771명, 충북 769명, 전북 706명, 부산 624명, 광주 560명, 전남 468명, 울산 450명, 세종 170명, 제주 157명이다.

지난 14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574명→2만2836명→2만1457명→1만127명→3만3240명→2만9503명→2만5431명으로, 일평균 2만386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전날 "감소 속도 정체기 상황"이라고 진단한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내달 혹은 12월 재유행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