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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인의 날 ㈜대산몰드 김영칠 대표 부천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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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인의 날 ㈜대산몰드 김영칠 대표 부천시장 표창

제조산업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우수기업 선정
지난21일 대산몰드 김영칠(왼쪽) 대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생산성 증대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선도하는 우수기업으로 부천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21일 대산몰드 김영칠(왼쪽) 대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생산성 증대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선도하는 우수기업으로 부천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지난 21일 투철한 사명감으로 생산성 증대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대산몰드 김영칠 대표에게 부천시장 우수기업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대표는 2000년 금형회사를 설립해 20년 이상 전문분야에서 일해 온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다른 업체들은 경기가 어려워지며 파산이 속출하고 있지만 김 대표는 "오히려 금형 수주가 많아 인력 부족으로 운영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주력 협력사는 화장품 회사와 식품회사 등이며 러시아로 수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장에는 협력사에서 요구하는 금형들을 연구개발 해 제조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현장에는 협력사에서 요구하는 금형들을 연구개발 해 제조 하고 있다.


이 업체는 ‘고숙련 일 학습 병행행사’ 참여 기업으로 실업계 고등학교와 인근 전문대학 학생들을 년 차별로 일주일에 1~3명까지 배정받아 현장에서 숙련공들과 같이 근무한다.

이 제도는 사업주가 근로자를 고용, 기업의 생산시설·장비를 활용해 사업장 내 전문가가 교육하는 도제식 현장 교육훈련(OJT) ALC 근로현장과 분리된 대학 등에 위탁해 진행하는 사업장 외 교육훈련 (OFF-JT)을 병행하는 훈련 일 학습병행 훈련 중 하나로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등에서 습득한 초급기술을 폴리텍 전문대학과 연계해 실시하는 신기술 중심의 중·고급 기술훈련제도이다.

김 대표는 “젊은 인력수급이 부족하지만 ‘고숙련 일 학습 병행행사’ 기업으로 선정돼 한 시름 덜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제조산업을 육성 시켜야 다음 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3년 캡 성형장치 및 성형방법과 2018년 위조 방지용 포장용기, 2019년 나사 언더컷을 구비하는 튜브캡 제조용 사출 금형 등 특허 기술를 3개 보유하고 있다.
김영칠 대표가 협력사와 소통하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김영칠 대표가 협력사와 소통하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또, 사출 시간 단축으로 전기절약과 금형 수명을 늘리는 기술개발과 2개의 금형사출을 한 번에 금형 사출함으로 단가 절감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해 업계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현장을 다니면서 어려움과 불편함을 파악해 알고 있다. 그런 것들을 보완해 부천시에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