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가 조속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주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신도시 주민으로 구성된 ‘경기도 시민협치위원회’를 11월부터 가동한다.
이번 시민협치위원회는 김동연 도지사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 중 하나로, 위원 80명을 위촉하여 재정비 방안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시민 위원은 시 추천을 받아 도내 5개 신도시별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80명은 ▲일산(고양) ▲평촌(안양) ▲산본(군포) ▲중동(부천) 주민들로 구성됐다. 성남시는 추천 의사를 밝히지 않아 분당(성남)은 이번에 위촉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후 위원을 선정‧위촉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11월 중 첫 회의를 시작으로 반기별 전체 회의를 열고, 수시로 신도시별로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임기는 2년으로, 도는 시민협치위원회의 의견을 도의 정책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교흥 도 도시재생과장은 “시민협치위원회 운영으로 1기 신도시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 마스터플랜에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