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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지방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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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지방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음

전국 아침 최저기온 4∼13도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후 단풍이 물드는 경남 남해군 내산마을 인근 도로를 한 남성이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후 단풍이 물드는 경남 남해군 내산마을 인근 도로를 한 남성이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월 1일 화요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 북부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에는 바람이 순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1.0∼2.0m로 예상된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