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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튀르키예에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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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튀르키예에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월드옥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
- 튀르키예 하타이주 컨테이너 임시가옥 마련 및 구호 활동 지원
4월 3일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 중. 소재연 월드옥타 이스탄불 소재연 지회장, 코트라 이스탄불 이동원 관장, 이한경 부총영사, 한인회 김영훈 회장(순서대로, 사진=월드옥타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4월 3일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 중. 소재연 월드옥타 이스탄불 소재연 지회장, 코트라 이스탄불 이동원 관장, 이한경 부총영사, 한인회 김영훈 회장(순서대로, 사진=월드옥타 제공)
(사)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가 3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튀르키예 한인회 총연합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올 2월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약 열흘간 진행됐으며, 총 8449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성금 전달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진행됐으며, 전달식에는 소재연 월드옥타 이스탄불 지회장, 이한경 부총영사, 이동원 코트라 이스탄불 관장, 김영훈 튀르키예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월드옥타’ 이름으로 튀르키예 한인회 총연합회로 전달되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남동부 하타이주 지역에 컨테이너 임시가옥(한국마을) 마련과 현지 구호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유례없는 큰 재해를 통해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면서 “이번 지원이 튀르키예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