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찰단, 사실상 조사에 가까운 일을 한다" 주장
이미지 확대보기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약 국제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시찰단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방류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 부처에서 종합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제기한 '사찰단'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주권 국가가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다른 국가가 '검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그래서 아마 용어를 '시찰단'이라고 쓰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사실상 조사에 가까운 일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