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한홀중 개교 속도 높여
경기도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가칭 한홀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는 지난 4월 28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심의한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 한홀중 신설계획이 확정되고,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방안협의가 마무리 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변경안에 따르면 풍산동 537번지 일원에 공원부지를 일부 축소하고, 학교를 신설(31학급 846명, 부지면적 15,000㎡, 연면적10,686㎡)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번 조치에 따라 하남시 차원의 행정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시는 고시 내용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통보해 2025년 조기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할 계획이며, 부지 무상임대 및 공공시설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6일 미사강변총연합회, 미사강변시민연합 및 미사1·2·3동 주민자치회 임원들은 하남시를 방문해 이현재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