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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SH공사,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임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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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임대 공급

트리플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동부간선도로 등 교통 환경 우수
공공기관, 창업지원 및 보육센터 등 입점예정으로 창업문화허브 역할 ‘기대’
씨드큐브 창동조감도 및 위치도이미지 확대보기
"씨드큐브 창동"조감도 및 위치도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SH공사)가 동북권 신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에 ‘씨드큐브 창동’ 프리미엄 임대 오피스를 공급한다.

SH공사는 ‘씨드큐브 창동’프리미엄 임대 오피스 26265㎡(약 7945평)를 8~9층은 중소형 임대면적, 11~16층은 대형임차인을 위해 층 단위 및 구역별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고문은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28일부터 3일간 온비드에서 최고가 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이번 입찰에는 중·소규모의 임차인을 위해 지상 8~9층을 중소형 면적으로 시범 공급하는 것이며, 지상 11층~16층은 층 단위(구역별)로 대형임차인에게 우선 공급한다.
임대(계약)면적은 419㎡(약 126평)~1060㎡(약 320평), 1240㎡(약 375평)~3861㎡(약 1168평)로 중소형 및 대형면적 등으로 다양하며, 입찰예정가격은 연간임대료 8천만 원~2억1천만 원, 2억5000만 원~7억8000만 원이다.

임대 신청은 공매포털시스템을 통한 전자입찰로 신청할 수 있고, 입주는 7월 준공 후 천정마감공사 등 인테리어 공사 완료한 뒤 10월에 가능하다.

‘씨드큐브 창동’(조감도 참조)은 이번에 공급하는 오피스 업무시설(지상1층~16층) 외에도 오피스텔 792실(지상6층~49층), 상업시설(지상1층~5층),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로, 일자리, 의료·바이오, 창업문화허브 등 동북권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한편 도봉구는 ‘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를 일부 층으로 확장 이전해 청년 및 창업 기업들을 육성 및 지원할 계획이며, 서울시도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올해 개관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철 1,4호선과 GTX-C노선이 정차하는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에 서울 동북권 및 경기도 의정부, 양주 등을 잇는 복합환승센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및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되는 입찰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