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11개국 공무원, 의료진과 함께 등산 관광
몽골, 베트남 등 11개국 보건부처 고위직 공무원 등 24인 참여
몽골, 베트남 등 11개국 보건부처 고위직 공무원 등 24인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2022년 9월 강북구 우이동(삼양로 173길 52 5층)에 개관했으며 ▲등산 관광 안내(국·영·중·일) ▲등산 물품 대여 ▲샤워실 및 탈의실 운영 ▲짐 보관 서비스 ▲포토존 ▲라운지 운영 등 등산 체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1개국 의료진 및 공무원 등 24인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감염병대응(GCID) 및 보건정책 및 재정(GHPF) 과정에 참가하고 있는 재학생들로 자국에서 의료진이거나 국가 보건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위직 공무원들이다.
프로그램은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에서 출발해 북한산 영봉 코스까지 등반으로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에서 등산 물품 대여 및 안전 산행에 대한 교육과 스트레칭 등 등산 준비를 한 뒤, 백운탐방지원센터, 하루재 등을 지나 영봉까지 등반했다.
그리고 각국의 공무원과 의료진에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의 주요 시설과 등산관광 사업을 소개하며,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육성하는 서울관광재단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실베스터 친부아(Sylvester Chinbuah, 가나, 의학 연구원)는 “산행 전 준비운동 등 참여자들의 안전을 챙겨주는 과정이 좋았다”며 “날이 더웠지만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스였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고 말했고, 르 호앙 티에우(Le Hoang Thieu, 베트남, 의사)는 “그간 서울에서 지켜보기만 했던 북한산을 이번 기회에 등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며 “서울 도심에서 이런 건강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친구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하반기 북악산과 인왕산 인근에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추가로 개설·운영하여 서울 도심 등산관광 거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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