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별공연은 경기팝스앙상블의 정동규 색소포니스트를 중심으로 ‘날 세우시네(You Raise Me Up)’, ‘아름다운 강산’ 등의 연주곡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트로트와 겨울왕국 주제곡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연이은 장마에 무력감이 느껴졌는데, 공연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특히 공연의 마지막이었던 애국가 연주에 마음이 뭉클해졌고, 바쁜 일상에 잊고 있던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6월 파주시립예술단의 합창 음악극에 이어 7월 특별공연,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 세대와 함께 평화를 향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