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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외모는 불가항력…‘쇼킹’할 정도[이연애는불가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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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외모는 불가항력…‘쇼킹’할 정도[이연애는불가항력]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쓰리피스 슈트·캐주얼룩부터 깐머·덮머까지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비주얼·깔끔 슈트핏으로 캐릭터 몰입 최대치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본명 김석우·SF9 전 멤버)의 변호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배우 로운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변호사 장신유 역을 맡았다. 장신유는 반듯하고 준수한 외모에 다이아몬드 스펙까지 갖춘 빈틈없이 완벽한 인물이다. 로운은 이러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비주얼적인 부분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은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스틸컷. 사진=SLL·씨제스스튜디오이미지 확대보기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본명 김석우·SF9 전 멤버)의 변호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배우 로운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변호사 장신유 역을 맡았다. 장신유는 반듯하고 준수한 외모에 다이아몬드 스펙까지 갖춘 빈틈없이 완벽한 인물이다. 로운은 이러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비주얼적인 부분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은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스틸컷. 사진=SLL·씨제스스튜디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본명 김석우·SF9 전 멤버)의 변호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배우 로운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변호사 장신유 역을 맡았다. 장신유는 반듯하고 준수한 외모에 다이아몬드 스펙까지 갖춘 빈틈없이 완벽한 인물이다. 로운은 이러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비주얼적인 부분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작품 속 로운의 깔끔하고 댄디한 변호사 룩은 극의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로운은 어두운 톤의 슈트와 롱코트를 주로 매치해 진중함과 신뢰감을 더하고 과하지 않은 쓰리피스 슈트로 세련미도 잡았다.

반면 업무 외 시간에는 니트, 자켓 등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 같은 스타일링이 주목받은 이유는 로운의 훤칠한 피지컬과 체중 감량도 마다하지 않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주에 걸린 인물이라는 설정에 맞게 로운은 슬림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완성해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로운은 앞머리를 올린 스타일링과 내린 스타일링으로 업무 시간과 퇴근 후의 확실한 ‘온앤오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업무 중엔 깔끔하게 올린 머리에 미간과 눈썹까지 연기하는 디테일로 변호사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퇴근 후엔 덮은 머리로 포근한 매력을 뽐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줄거리는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의 사랑 이야기다. 방송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이며 제작사는 SLL·씨제스스튜디오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본명 김석우·SF9 전 멤버)의 변호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배우 로운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변호사 장신유 역을 맡았다. 장신유는 반듯하고 준수한 외모에 다이아몬드 스펙까지 갖춘 빈틈없이 완벽한 인물이다. 로운은 이러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비주얼적인 부분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은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스틸컷. 사진=SLL·씨제스스튜디오이미지 확대보기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본명 김석우·SF9 전 멤버)의 변호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배우 로운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변호사 장신유 역을 맡았다. 장신유는 반듯하고 준수한 외모에 다이아몬드 스펙까지 갖춘 빈틈없이 완벽한 인물이다. 로운은 이러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비주얼적인 부분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은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스틸컷. 사진=SLL·씨제스스튜디오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