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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 인천 송도‧서울 노원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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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문화예술연구단체’, 인천 송도‧서울 노원 벤치마킹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지난 1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트라이보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지난 1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트라이보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가 지난 16일 인천 송도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와 서울 노원구 ‘2023 빛조각페스티벌-노원달빛산책’의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8월 용인특별시 보정동 카페거리와 세종시 금강보행교·전통시장·조치원 테마거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정병용 대표의원을 비롯한 부대표 정혜영 의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이 국내 축제 우수 사례를 조사‧분석해 시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 견학지로 인천 송도를 방문한 의원들은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센트럴파크에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 현장을 찾았다.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트라이보울에서 레이저와 결합한 360° 미디어파사드와 백령도 물범을 형상화한 인천시 대표 캐릭터 ‘버미’ 8미터 초대형 크기 에어벌룬을 관람하고, 산책로 곳곳에 형성된 다채로운 경관조명들을 센트럴파크를 거닐면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트라이보울 야외광장에서 각종 음악공연과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변모해 매력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의 특별한 세계를 경험했다.

당일 저녁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한 의원들은 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시 노원구의 대표 공공미술 축제 ‘노원달빛산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의원들은 노원구 당현천 산책길 2.5㎞ 구간에 전시된 국내외 작가 18인(팀)의 예술 등, 빛조각, 뉴미디어작품 등 총 42작품 150여 점을 비롯해 시민참여 작품까지 1천여 점을 직접 감상했다.

지난해 66만 명, 일평균 4만여 명이 다녀가며 대중성, 예술성을 갖춘 노원구 대표 축제로 성장한 노원달빛축제를 관람한 의원들은 특히 올해 발달장애인, 은둔청년,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이 참여한 작품과 노약자와 장애인도 안전하게 공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환경으로 축제 공간을 세심하게 조성한 것을 인상 깊게 봤다고 평가했다.

정병용 대표의원은 “색깔과 방향이 없는 축제나 지자체장의 과시형‧전시형 축제가 아닌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 대표성을 가지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체험이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