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별도시험장·간이칸막이 없다”
‘점심 별도공간서 식사·마스크 착용’ 권고
‘점심 별도공간서 식사·마스크 착용’ 권고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기준 완화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수능부터 코로나19 격리대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 분리시험실이 운영되지 않는다. 점심식사를 위한 간이 칸막이도 없다.
다만 당국은 격리대상 학생에게 별도 공간에서 점심식사 할 것과 마스크 수시 착용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재수·N수생 등 졸업한 수험생은 작년보다 12.7% 늘어 증가 폭이 커졌다. 이는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조치로 시험 난이도가 쉬워질 것이라는 전망과 의대 선호 분위기로 수능에 한 번 더 도전하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수능에서 편의 제공 시험장 4곳을 포함한 230곳 시험장과 4668곳 시험실을 운영한다. 또 남부교도소에 소년수형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을 설치해 12명 수형자가 응시하도록 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