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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실려갔는데도”…최필립, 강박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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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실려갔는데도”…최필립, 강박증 고백

배우 최필립이 운동강박증을 고백했다.

최필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강박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필립은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낀 채 병원에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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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필립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영양제고 뭐고, 배탈 나면 장사 없음. 모임하다 쓰러져서 119타고 응급실행”이라며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털어놨다.

놀라운 점은 퇴원을 하고 바로 아침 러닝을 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러닝 어플로 편집됐다. 누워 있는 최필립 옆에는 거리 6.75km, 시간 40:06, 페이스 5:57이라고 적혀있다. 이를 통해 40분 동안 6.75km를 달렸음을 알 수 있다.

최필립의 회복력은 감탄할만 하지만 운동강박증은 걱정을 자아낸다. 운동강박증이란 정해진 운동량을 채우지 않으면 초조해지거나 불안해지는 증세다. 운동 강박 증세가 있을 경우 부상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쾌감을 얻기 위해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결국 목표를 위해서 건강을 해치게 된다.

사진=최필립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최필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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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필립 인스타그램 캡처
최필립은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닝, 웨이트트레이닝, 복싱, 스쿠버다이빙,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아내와 자녀의 사진을 올리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나용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oc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