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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월곶종합어시장 화재 현장 찾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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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월곶종합어시장 화재 현장 찾아 위로

피해 상인들의 생계유지 지원 등 신속한 사고 수습 당부

시흥시의회가 27일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전체 의원이 지난 25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월곶종합어시장을 찾아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관계 부서로부터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시흥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시흥시의회가 27일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전체 의원이 지난 25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월곶종합어시장을 찾아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관계 부서로부터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가 27일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전체 의원이 지난 25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월곶종합어시장을 찾아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관계 부서로부터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더불어 피해 현장과 주변 상가 등을 세심히 살펴보며 복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화재는 월곶종합어시장 다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층짜리 건물 내 17개 점포가 모두 전소된 것으로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회 차원에서 피해지원과 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의원들은 피해시설인 다동을 살핀 후 시장 내 다른 점포들을 살펴보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의회는 관계 부서에 피해 상인들의 생계유지 지원 등 신속한 사고 수습을 당부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해줄 것을 주문했다.

송 의장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난안전 예방책과 시설 및 기준 개선을 추진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 피해시설 복구 등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고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