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해군 영내, 민·관·군 하나되어 달리는 이색적 대회
'대회참가비, 순위 시상' 없는 완주 목표로 시민들 사랑 받아
'대회참가비, 순위 시상' 없는 완주 목표로 시민들 사랑 받아
이미지 확대보기완연한 겨울 날씨를 보인 이날 집결지 진해공설운동장에는 약 2천 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대회를 주최한 ‘진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에서는 대회에 앞서, 해군의장대 시범공연을 비롯한 축하공연 등과 함께 대회 규칙 준수 등 안전사고 방지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군 영내를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달리는 이색적인 대회로, 참가비와 순위 시상도 없는 완주를 목표로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해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운동장 사거리~JK컨벤션입구~도천초등학교~해군1정문~정통단입구(반환점) ~해군1정문~JK컨벤션입구~진해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총 5km 구간 코스로 진행된다.
강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u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