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국 13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서울관광 온라인 홍보단’ 활동 마무리
다채로운 서울관광 콘텐츠 생산, 인스타그램·유튜브 통해 글로벌 확산
다채로운 서울관광 콘텐츠 생산, 인스타그램·유튜브 통해 글로벌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12주년을 맞은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는 국내 거주 외국인 중 서울관광에 관심이 많고 소셜미디어 활동이 활발한 인원을 대상으로 매년 모집 및 선발하고 있다. 지난 2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2개 부문에서 최종 46개국 135명을 선정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했으며, 135명의 ‘글로벌서울메이트’ 중 9개월간의 교육, 미션 참가 등의 이수 기준을 충족한 127명이 이날 수료했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매월 서울의 축제, 명소들을 소개하거나 유관 기관, 기업 등과 협업해 관광콘텐츠를 기획 및 취재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관광을 전 세계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홍보했다.
한편 올해 해단식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됐으며, 시상식 콘셉트에 맞춰 전문사회자의 진행으로 포토존 이벤트와 퀴즈쇼, 포스트잇 후기 공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튜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파키스탄 출신 마지드 무슈타크(MAJID MUSHTAQ, 구독자 30만 명)는“3년 동안 글로벌서울메이트로 활동하며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서울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이렇게 큰 상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올해 12주년을 맞은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전원 외국인들로만 구성된 커뮤니티로, 서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널리 알리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그들의 일상을 직접 SNS로 공유하며 홍보했다”면서“앞으로도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서울관광을 세계에 홍보하는 러닝메이트로서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