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 다시 그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남편이 처한 상황을 간접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유리, 남편 둘러싼 논란에 "억울하다…진실 밝혀지길"
이미지 확대보기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프로 골퍼 안성현과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안성현은 배임수재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안성현은 코인 투자 명목으로 3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으로부터 피소됐다.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이기도 한 강종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빗썸 계열사에서 628억 원을 횡령하고, 주가 조작으로 35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처음으로 성유리가 남편을 둘러싼 의혹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