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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갑진년 새해 첫 행보,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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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갑진년 새해 첫 행보, 현장으로

제2탄약창 1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현장점검
- 후적지에 영천미래형첨단복합도시 투자선도지구 조성
최기문 영천시장이 2일 68년만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되는 지역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영천시 이미지 확대보기
최기문 영천시장이 2일 68년만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되는 지역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행보를 현장으로 잡았다. 최 시장이지난 2일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시의 역점 시책사업인 제2탄약창 1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현장이다.

이날 최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사업현황 점검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을 수십 년간 행사하지 못하고 영천시 균형 발전에 큰 저해 요소였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68년 만에 해제됐다.

해제 지역은 금노동, 도동, 작산동, 완산동 일대 79만 9932㎡(24.2만 평)에 달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 후적지에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투자선도지구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영천시 신성장 거점지로 개발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