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무전공 입학 변수…대입 전형 시행계획 확인 필수”
이미지 확대보기우선 진학사는 수험생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입시용어 몇 가지를 제시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최저)'이란 각 대학이 설정해놓은 최소한의 합격 수능성적을 의미한다. 따라서 수험생은 각 전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다 하더라도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다. 다만 모든 대학에 최저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입시요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교차지원'이란 인문계열 커리큘럼을 따랐음에도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하거나 그 반대일 경우를 의미한다. 통합형 수능이 도입된 이후로는 자연계 학생들이 인문계 모집단위로 교차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시모집 요강은 4월 말, 정시모집 요강은 8월 말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일반대학 지원 시 수시 6회, 정시 3회까지 원서를 넣을 수 있다. 단 사관학교와 경찰대, 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 등 특수대학은 횟수에 상관없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전문대도 마찬가지로 지원 횟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수시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정시에 지원할 수 없는데, 특수대학 수시 합격자만 예외적으로 등록 포기 후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진학사는 수험생이 특히 6월과 9월 모의평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월과 4월, 7월, 10월에 치러지는 모의고사는 각 시·도교육청이 주관하지만 6월,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문제를 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당해 수능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본인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수습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