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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여성 정치인 향한 욕설·성희롱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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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여성 정치인 향한 욕설·성희롱 강력 대응"

경기도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 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
주임록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장은 공식 지역 행사장에서 성적비하 발언과 욕설을 쏟아낸 민주당 지지자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의 혐의로 7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포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장에서 한 참석자가 주임록 의장을 향해 “밑××까지 바꿨냐”, “지조없는 ××”등 성적비하 발언과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었던 주임록 의장이 지난해 말 국민의힘으로 입당한 것에 대한 비난으로 분석된다.

한편 주임록 의장은 지난 5일 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연시총회 행사장에서 해당 사건 관련 욕설·성희롱 발언을 규탄하며 지역사회의 파장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